총학생회실 앞 복도가 쓰레기와 정리되지 않은 선거물픔들로 가득 차 통행에 지장을 주고 주변 미관을 해치고 있다. 빨리 기자재를 정리하고 무분별하게 쌓여있는 쓰레기를 치웠으면 좋겠다.
이정수 기자
snupress@snu.kr
총학생회실 앞 복도가 쓰레기와 정리되지 않은 선거물픔들로 가득 차 통행에 지장을 주고 주변 미관을 해치고 있다. 빨리 기자재를 정리하고 무분별하게 쌓여있는 쓰레기를 치웠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