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교수(기악과)가 오는 20일(화)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6년만에 독주회를 갖는다. 이번 독주회에서 김 교수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작품 「소나타 8번」과 「소나타 9번 ‘크로이처’」, 루토슬라프스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파르티타」 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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