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은 밝혀내기 위해서 조직되었다(결국 실종된 목적어)
시청자는 수신료를 더 내셔야합니다(맘에 없는 높임표현)
나는 국민보다 양배추를 더 좋아한다(배부른 중의적 표현)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