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대 도서관 뒤의 자전거 주차대가 부서져 뒤로 넘어가 있지만 오랫동안 수리되지 않은 채 방치돼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이 도서관 입구에 자전거를 세워놓는 등 학내 구성원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시설물 수리가 요구된다.
신동호 기자
clavis21@snu.kr
사회대 도서관 뒤의 자전거 주차대가 부서져 뒤로 넘어가 있지만 오랫동안 수리되지 않은 채 방치돼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이 도서관 입구에 자전거를 세워놓는 등 학내 구성원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시설물 수리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