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이제 벗어났나요?

2013-10-06     대학신문사

▲ 운수 좋은 날

이제 다신 도전할 수 없는 관악 스타리그. 나는 최후의 패배자가 돼버렸다.게임이 끝나고 내게 남은 건 커플용 뮤지컬 관람 티켓 두 장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