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금)에 문화관 대강당에서 청춘콘서트가 열렸다. 대강당의 여석이 없을 정도로 시작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이날의 게스트로는 최상용 前 일본대사 , 딴지일보 총수로 알려진 김어준씨가 함께 해 박경철, 안철수 원장과 걸출한 입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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