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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11건)
침묵에 대한 소고
우리 사회엔 갑과 을이 있다. 갑에게 을은 언제나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인 존재다. ‘을의 행동은 대외적 위상을 저해한다’ ‘을의 행동은 ...
오세훈 부편집장  |  2017-03-0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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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의 사회
여기 범죄자가 둘 있다. 한 명은 12살 소녀를 데리고 전국을 돌며 밤마다 소녀와 정사를 나누고, 이후 살인까지 저지른 ‘아동성폭행범’...
최예린 편집장  |  2017-02-2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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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달
“국정 혼란 끼쳐 유감” “대통령 수사 연기 유감” “계엄령 발언 유감” “소통 부족 안타깝게 생각하며 유감” 대통령, 청와대, 여당과...
이승엽 편집장  |  2016-11-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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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양심과 대화합시다
첫 번째, ‘삶과 죽음’이라는 무거운 질문의 작품들로 이름을 날린, 모두가 아는 데미안 허스트가 있다. 상어나 양, 소를 반절로 가르거...
김명주  |  2016-11-1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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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향한 발걸음
“학생, 서울대 학생은 뭐 학교에서 하는 거 없어요? 나라가 이 모양인데.” 지난주 학교 가는 길 편의점에 물건을 사러 들어갔다가 계산해 주시는 분에게서 들은 이야기다. 아마 계산하기 위해 꺼낸 학생증을 보고 하신 ...
장유진  |  2016-11-0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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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女의 모놀로그
고백하건대, 꽤 오랫동안 남성의 성기를 가질 수 있길 바랐다. 책 한 권이 그 발단이었다. 초등학교 1학년 학급문고에 ‘빨간책’ 하나가...
조수지 문화부장  |  2016-10-1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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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를 논증하겠다고?
언젠가 군대 동기와 동성애에 관해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그 친구는 정의당 지지자로 사회적 이슈에 대체로 진보적 입장을 취했지만 또한...
이설 기자  |  2016-10-0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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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조용히 하라고요?
백남기 농민이 사망했다.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에 참여했던 그는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300일이 넘는 시간 동안 사경을 헤매다 지...
최예린  |  2016-10-02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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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총회, 그 끝은 어디에?
전체학생총회(총회)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7일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총회 소집이 의결된 후 학대위를 중심으로 총회 ...
오세훈  |  2016-09-25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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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노동자인가
연극인은 노동자인가? 작곡가는 노동자인가? 대학원생은 노동자인가? 언젠가부터 ‘○○은 과연 노동자인가?’라는 의문을 종종 던진다. 최근...
이설 기자  |  2016-09-1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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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에 대하여
지난 여름방학, 찜통 같던 무더위를 피해 우리나라에서 8,000km가량 떨어진 북유럽에 다녀왔다. 그곳은 등 뒤로 내리쬐는 햇볕은 따듯...
김명주  |  2016-09-04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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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이야기
학보사 기자의 일상은 꽤나 바쁘다. 토요일엔 신문 조판으로 밤을 새우고 일요일엔 전날 채우지 못한 잠 때문에 뻗어 버리기 일쑤다. 그런...
이승엽 편집장  |  2016-08-28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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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갑’이다
스파르타쿠스로 회자되는 ‘을의 반란’총선과 옥시 불매로 가능성 보여준 우리‘갑’처럼 군림하는 정부와 기업 가운데서진짜 ‘갑’인 우리들이...
김윤주  |  2016-05-2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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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포기하고 있는가
성급한 ‘대부도 살인사건’ 피의자 공개기준 없는 피의자 공개 문제 심각해특강법이 말하는 공익성 의미 모호해대중의 분노 뒤에 흐려진 본질...
김지윤 기자  |  2016-05-1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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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또 한 걸음
‘학생’ 독자의 시선이 필요한 『대학신문』교직원뿐만 아니라 그들의 문제의식이제보와 기사, 공론화와 변화로 이어져당근과 채찍으로 학보사 ...
서형교 취재부장  |  2016-05-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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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걱정하는 피카소의 나라
홍익대 페이스북에 올라온 ‘융합잠바'예술계까지 번진 대학구조조정을 풍자예술 전공도 취업률로 재단하고 있어서로 다른 꿈들을 배려해...
김명주 사진부장  |  2016-04-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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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얘기 좀 합시다
학생들의 정치의식 깊어지는 가운데정작 학내 사안은 모르는 학생 많아대학은 교육기관 이상의 ‘작은 사회’정보 교류 통해 공론장 형성해 나...
서형교 취재부장  |  2016-04-0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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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라는 옷을 입고
안 되는 이유는 두 가지 정도였다. 외할머니에게 돈이 있고 일할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이었다. 일에 치이고 있는 엄마를 제외한다면 ...
김지윤  |  2016-03-2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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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답게’ 꿀꿀거리며
김혜순 시인이 그려낸 돼지부조리한 여성 관념에 가하는 반격멋대로 여성성 재단하는 예능자발성으로 포장된 억압 되짚어볼 때 화려한 조명이 ...
권혜빈 부장  |  2016-03-20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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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
영화 「늑대와 춤을」의 주인공 존 던바 중위. 그는 잔인한 전쟁에 회의를 품고 조용한 인디언 변경 지대로 배속 받은 군인이었다. 그곳에...
이승엽 부장  |  2016-03-1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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