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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6건)
그날, 엄마가 믿었던 대한민국은 세월호와 함께 가라앉았다
‘어른이어서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한 이후 온 국민은 다짐했다. 그러나 ...
이용진 기자  |  2017-04-1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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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넘어 ‘배리어 프리’한 세상을 향해
누구에게는 당연한 것들이 누구에게는 당연하지 않다. 시내버스를 타고, 건물 옥상에 올라가 정원을 구경하고, 때로는 새로 생긴 가게에 방문해보는 것. 이 모두는 비장애인에게 평범하고 당연한 일상이다. 그러나 장애인들은...
이보경 기자  |  2017-04-02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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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으로 승부하는 정치인, 양당 정치에 반기를 들다
양당 체제의 울타리 안에 갇히지 않고 소신 있는 행보를 이어 온 정치인이 있다. 그는 ‘여당 속의 야당’이라 불리며 개인의 소신 대신 ...
정채현 기자  |  2016-11-1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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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역사에 불 밝혀 평화를 가르치다
여기 가려져 있던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역사에 불을 비추려 십수 년을 바친 사학자가 있다.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
이지윤 기자  |  2016-10-1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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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의 구름 아래 가려진 생을 비추다
1945년 히로시마의 버섯 모양 구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그 구름 아래에 있었던 원폭 피해자와 그 후세에게 대물림되는 아픔...
강민정  |  2016-05-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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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 작업이 우리 안의 희망을 만들어내는 일이었으면 좋겠다”
오는 16일(토)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는다. 수학여행 중이었던 단원고 학생 250명을 포함한 295명을 떠나보내야 했던 그날 이후,...
대학신문  |  2016-04-10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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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왜 안 가니?"라는 질문이 사라지는 날까지
지난 12일(목) 63만명의 수험생이 12년간의 공부에 마침표를 찍으러 수험장으로 향했다. 대부분의 열아홉살 학생들이 수능을 치르는 동...
대학신문  |  2015-11-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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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청년에겐 사회 발전의 시대적 책무가 있다”
“청년들과 관련한 훌륭한 정책들이 나올 수 있는 것은 그들의 고충을 직접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에게는 청년들과의 소...
변성엽 기자  |  2013-11-17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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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에 둔감한 우리 사회가 제도화로 깨달아야”
최근 차별금지법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김한길, 최원식 의원 등이 차별금지법 입법 시도를 했지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중심으로 한 강력...
김민식 기자  |  2013-05-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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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들이 주거 해결 위해 협동조합으로 뭉쳤어요”
여섯해 동안 아홉번의 이사를 했고 그 과정에서 부당함도 많이 느꼈다. 자신이 겪었던 문제가 대학생 모두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주거문제를 ...
김민식 기자  |  2013-03-1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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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이주노동자 인권센터 양해우 소장
한국이주노동자 인권센터 양해우 소장을 만나 올해 8월부터 실시될 예정인 고용허가제와 이주노동자 정책의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법무부는 자진출국기간이 끝나는 3월부터 모든 업종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것이...
오지연 기자  |  2004-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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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84년 학도호국단의 마지막 총학생장 백태웅씨
총학생회장 선거가 한창인 지금, 84년 총학생회를 부활시키는 데 앞장선 백태웅 전 학도호국단 총학생장을 서면 인터뷰했다. ▲현재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는 이른바 ‘운동권’ 대 ‘비운동권’ 구도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대학신문사  |  2003-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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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건 피해자들에게 수사 정보 공개돼야”
“남들은 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하지만, 전 무수한 계란이 바위를 치면 결국 바위도 깎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2년간 공권력을 상대로 외로운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는 이산해씨(56). 이씨의 싸움은 지난 93년...
변진경 기자  |  2003-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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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ㆍ수구세력에 반대하는 ‘평화대연합’으로
불법 정치자금에 대한 ‘양심선언’ 이후 정치 입문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냈던 김근태 의원이 지난 19일 국민개혁통합신당의 원내총무로 선출됐다. 자타가 공인하는 정치권의 ‘왕따’에서 ‘실질적인 여당’의 대표로 변신...
조성범 기자  |  2003-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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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파적 입장에서 서민들의 목소리 대변할 것"
'전국철거민협의회', '가로매점상연합회', '전국임대APT협의회' 등 10개 서민단체들은 지난 22일(월), 대학로에서 창립발기인 대회를 열고 '시민의 힘'을 출범시켰다. '시민의 힘'은 전체 회원수가 50만명에 육...
이다람 기자  |  2003-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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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가 걸어온 길
영원한 비주류’ 김근태의 인생은 엄밀히 말해 언제나 비주류였던 동시에 주류였다고 할 수 있다. 김근태는 1947년 소사(지금의 부천)에서 태어난 이후 국민학교 교장이었던 부친의 전근 때문에 평택과 양평에서 네 곳의 ...
조성범 기자  |  2003-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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