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위치명(見危致命)- 법인화 사태 위태로움에 일년 임기 바침
망운지정(望雲之情)- 떠나간 표심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53대 학생회
양상군자(梁上君子)- ‘샤’정문 위 72시간, 군자 오준규
단기지계(斷機之戒)- 54대 학생회도 기존 기조 잃지 않아야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