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의 햄릿: “축제냐 숙제냐 그것이 문제로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 “숙제 핑계 대지마! 우린 꼭 축제로 돌아가야 해”

싸이: “진정 즐길 줄 아는 여러분이 서울대의 챔피언입니다”

Good time Chance! 기회는 대동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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