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사진: 주현희 기자 juhieni@snu.kr
21일(수) 콘서트홀(49동)에서 음대 국악과 전공발표 공연이 있었다. 학생들은 가야금, 판소리 등 한국전통음악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국악과 故 오용록 교수님의 추모곡으로 작곡된 노래 '또다시 읊노니'는 슬픔과 애도가 담긴 가사로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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