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신입생의 아우성저 푸른 관악을 향하여 흔드는영원한 노스텔지어의 손수건···아! 누구인가?이렇게 슬프고도 애닯은 RC를맨 처음 시흥에 세울 줄 안 그는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학신문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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