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 땐 민생국감, 끝날 땐 자화자찬. 300명 의원들의 ‘또 이 스토리’ 2013
정당해산심판청구 그 최초의 모험. 정부의 ‘님 오률 찾아서’
얼마 남지 않은 대화록 공방. 문의원은 소환조사, 유출의혹 김의원은 ‘페이퍼만(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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