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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내의 길이 사색의 빛으로 물들었다. 지난 5일(화)부터 8일까지 진행된 캠퍼스 가을 낙엽제가 열린 자하연 앞과 걷고 싶은 거리에는 낙엽길을 만끽하는 사람들이 가득했다. 예년같으면 버려질 낙엽을 모아 아름다운 길을 만들었다. 이후 수거된 낙엽들은 퇴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진행된 낙엽제는 교내 동아리와 음미대생들의 참여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고즈넉한 가을을 선사했다. 사진제공: 본부 홍보팀 추천0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수만 기자 nacer8912@snu.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Q. 관악산 꼭대기에 있는 시설은 무엇인가요? 캠퍼스에 찾아온 열 번째 기억의 봄 [수강신청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발레 음악의 거장 차이콥스키가 비난 받은 이유? 전공의·전임의 집단 사직서 제출로 축소 운영 중인 보건진료소 총장 핵심 공약 SNU 커먼즈, 그 정체는? 다양한 몸이 존중받는 학교가 되기 위한 두드림
▲ 교내의 길이 사색의 빛으로 물들었다. 지난 5일(화)부터 8일까지 진행된 캠퍼스 가을 낙엽제가 열린 자하연 앞과 걷고 싶은 거리에는 낙엽길을 만끽하는 사람들이 가득했다. 예년같으면 버려질 낙엽을 모아 아름다운 길을 만들었다. 이후 수거된 낙엽들은 퇴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진행된 낙엽제는 교내 동아리와 음미대생들의 참여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고즈넉한 가을을 선사했다. 사진제공: 본부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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