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월)부터 8일까지 인권센터는 학내 인권 증진을 위해 학내 셔틀버스 정류장 몇 곳을 인권정류장으로 지정해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기숙사삼거리 정류장에서 외국인 학생 학습권 보장을 주제로 OX 문제를 풀고있다.
김유정 기자
youjung@snu.kr
6일(월)부터 8일까지 인권센터는 학내 인권 증진을 위해 학내 셔틀버스 정류장 몇 곳을 인권정류장으로 지정해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기숙사삼거리 정류장에서 외국인 학생 학습권 보장을 주제로 OX 문제를 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