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목) 버들골에서 '관음증'(관악음악증후군)이 열렸다. 밴드 '잠금해제'의 기타리스트가 자신이 무대에 오를 차례를 기다리던 도중 기상악화로 행사가 미뤄져 아쉬워하고 있다. 곧 다시 열릴 '관음증'에서 그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 본다.
김명주 기자
diane1114@snu.kr
지난 2일(목) 버들골에서 '관음증'(관악음악증후군)이 열렸다. 밴드 '잠금해제'의 기타리스트가 자신이 무대에 오를 차례를 기다리던 도중 기상악화로 행사가 미뤄져 아쉬워하고 있다. 곧 다시 열릴 '관음증'에서 그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