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불문학과에서 오는 17일(금), 애니메이션 ‘아스테릭스'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10회에 걸쳐 프랑스 영화를 상영한다. 김정희 교수(불어불문학과)는 “프랑스 영화를 불어불문과 강사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며 “프랑스 영화 및 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화 상영 전후, 해설 및 질의 응답 시간이 마련되고 강사가 준비한 주제에 대해 간단한 토론이 진행된다. 5동 206호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한글 또는 영어 자막이 제공된다.                                                 

 

   <문의: 불어불문학과 (880-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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