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수)와 17일, 공대 축제 '공샤를 합시다'가 풍산마당에서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축제의 막바지에는 원더걸스, 성시경, EXID가 풍산마당을 방문해 축제의 열기를 한껏 높였다. 성시경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공대 축제를 방문한 많은 학생들의 마음을 녹였다.

사진: 김여경 기자 kimyk37@sn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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