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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한 게 아니라 ‘안’ 했던 거네?

지난 19일(토) ‘5.19 불법촬영 편파 수사 규탄시위’가 혜화역 2번 출구 앞에서 열렸다. 이번 시위는 최근 논란이 불거진 ‘홍대 몰카(몰래카메라) 사건’의 수사를 규탄하는 집회로, 경찰에 따르면 약 1만 명이 운집한 것으로 추정된다. 집회 참가자들은 남성이 피해자인 이번 사건에선 수사가 신속하게 이뤄진 반면, 여성이 피해자의 주를 이뤘던 기존 사건들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한 규명을 요구했다. 나아가 참가자들은 수사 진행 속도나 방식에 비춰봤을 때, 이번 수사는 수사기관의 편파적인 시선과 남녀 차별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사례라고 주장했다.

김채영 기자  kcyaa@sn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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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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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c 2018-05-23 12:48:30

    ???: 남경들아 웃어 분위기 좆창내지말고 ^^   삭제

    • 나참 2018-05-23 11:17:16

      자제좀 이러면서 집회를 비꼬는게 아니라 남성도 몰카와 성적조롱의 대상이 얼마든지 될 수 있다는 것에 경각심을 가지고 이런 시위로 정부가 불법촬영 근절에 더 힘을 쏟고, 경찰들도 더욱 치밀하고 공정하게 조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는게 상식적이고 올바른 시민의 모습이 아닐까요   삭제

      • Anon 2018-05-22 16:43:53

        20명중에서 한명 찾는게 쉽냐, 아니면 군중속에서 한명 찾는게 쉽냐?   삭제

        • 자제좀 2018-05-21 21:11:47

          명문대학교 특정 수업시간에 찍힌 사진정도로 범행장소와 시기와 용의선상이 명확한 동일한 사건이 있었는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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