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으로 삼행시 지어보겠읍니다

유: 유시민 씨는 

시: 시국이 이래도

민: 민주당원

 

신생아 질량 보존의 법칙

충격! 신생아 몸무게 증가

황새가 더 이상 들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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