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섹은 해외 인턴십을 원하는 학생들과 외국 기업을 연결하는 동아리로 미국ㆍ독일ㆍ일본 등 85개국에 설치돼 있으며, 한국에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국외대 등 11개 대학에 지부가 있다. 현재 한 학기에 3~5명 가량이 일본, 독일 등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대외협력부장 김유니씨(영어영문학과․03)는 “설명회가 끝나면 6월 초까지 이번 학기의 해외 인턴십을 지원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섹 해외 인턴십 과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정원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서류 심사에는 지원 동기가 포함된 영문 자기소개서, 토플 등 외국어 자격시험 성적표와 재학증명서 및 성적증명서가 포함된다.

<문의: 학생담당부장 김유진  019-9102-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