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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단계적 일상 회복 지침에 따라 학내 단체에서도 방역 수칙을 준수한 대면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는 캠퍼스의 모습을 담아보고자 『대학신문』 사진부에서 출사를 다녀왔다. '사회대 새맞이 하는 사람들’에서 지난달 17~18일에 수시 합격생 오리엔테이션을 대면으로 두 차례 진행했다. 1부에서는 학과를 비롯한 사회대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고, 2부에서는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4일, 사범대 학생회가 진행하는 ‘사범대 만들기’ 행사가 열렸다. 조를 나눠 팔씨름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했고, 이후에는 건강한 사범대를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지난 9일과 14일, 음대 학생회의 주관하에 음대 새내기 배움터가 진행됐다. 예술관(49동) 콘서트홀에서 열린 1부에서는 환영 공연과 인권 워크샵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멘토단은 새내기와의 소통을 위해 조를 나눠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5일과 26일에 걸쳐 중앙 뮤지컬 동아리 렛미스타트가 힐링 코믹 뮤지컬 공연 ‘달을 품은 슈퍼맨’을 올렸다. 공연이 끝난 후 하나의 무대를 위해 함께 노력한 동아리 구성원 모두가 무대에 올라서자, 두레문예관은 함성 대신 박수 소리로 가득 메워졌다. 2022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 중앙집행위원회는 지난 23일 자연과학관(24동)에서 새내기 미리배움터 행사를 진행했다. 조를 나눠 아이스브레이킹과 게임을 진행했고, 농생대에서 학식을 먹은 후 캠퍼스 투어와 동아리 부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1일부터 연합봉사동아리 ‘코코볼’의 대면 봉사활동이 다시 시작됐다. 부원들은 1년 동안 함께한 권삼순 어르신과 포토북 만들기 활동을 끝낸 후 기념 사진을 찍었다. 코로나19로 대면 봉사가 어려웠던 시기에는 전화를 통해 어르신께 안부 연락을 드리고 봉사자들끼리 만나서 활동북을 만들기도 했지만, 어르신들의 편의와 선호를 고려해 방역수칙을 지키며 대면 봉사활동과 번개 모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추천0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재원 기자 jaewon0620@snu.ac.kr 다른기사 보기 하주영 기자 sisn02@snu.ac.kr 다른기사 보기 구민지 기자 grrr02@snu.ac.kr 다른기사 보기 유예은 기자 eliza721@snu.ac.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Q. 관악산 꼭대기에 있는 시설은 무엇인가요? 캠퍼스에 찾아온 열 번째 기억의 봄 [수강신청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발레 음악의 거장 차이콥스키가 비난 받은 이유? 전공의·전임의 집단 사직서 제출로 축소 운영 중인 보건진료소 총장 핵심 공약 SNU 커먼즈, 그 정체는? 다양한 몸이 존중받는 학교가 되기 위한 두드림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단계적 일상 회복 지침에 따라 학내 단체에서도 방역 수칙을 준수한 대면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는 캠퍼스의 모습을 담아보고자 『대학신문』 사진부에서 출사를 다녀왔다. '사회대 새맞이 하는 사람들’에서 지난달 17~18일에 수시 합격생 오리엔테이션을 대면으로 두 차례 진행했다. 1부에서는 학과를 비롯한 사회대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고, 2부에서는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4일, 사범대 학생회가 진행하는 ‘사범대 만들기’ 행사가 열렸다. 조를 나눠 팔씨름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했고, 이후에는 건강한 사범대를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지난 9일과 14일, 음대 학생회의 주관하에 음대 새내기 배움터가 진행됐다. 예술관(49동) 콘서트홀에서 열린 1부에서는 환영 공연과 인권 워크샵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멘토단은 새내기와의 소통을 위해 조를 나눠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5일과 26일에 걸쳐 중앙 뮤지컬 동아리 렛미스타트가 힐링 코믹 뮤지컬 공연 ‘달을 품은 슈퍼맨’을 올렸다. 공연이 끝난 후 하나의 무대를 위해 함께 노력한 동아리 구성원 모두가 무대에 올라서자, 두레문예관은 함성 대신 박수 소리로 가득 메워졌다. 2022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 중앙집행위원회는 지난 23일 자연과학관(24동)에서 새내기 미리배움터 행사를 진행했다. 조를 나눠 아이스브레이킹과 게임을 진행했고, 농생대에서 학식을 먹은 후 캠퍼스 투어와 동아리 부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1일부터 연합봉사동아리 ‘코코볼’의 대면 봉사활동이 다시 시작됐다. 부원들은 1년 동안 함께한 권삼순 어르신과 포토북 만들기 활동을 끝낸 후 기념 사진을 찍었다. 코로나19로 대면 봉사가 어려웠던 시기에는 전화를 통해 어르신께 안부 연락을 드리고 봉사자들끼리 만나서 활동북을 만들기도 했지만, 어르신들의 편의와 선호를 고려해 방역수칙을 지키며 대면 봉사활동과 번개 모임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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