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토) 오전 5시 30분 신림선 경전철이 개통됐다. 사람들이 여의도와 신림동을 잇는 새로운 노선이 가져다 줄 편리함을 기대하며 첫차 운행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모여들어 사진을 찍고 있다.
구민지 기자
grrr02@snu.ac.kr
28일(토) 오전 5시 30분 신림선 경전철이 개통됐다. 사람들이 여의도와 신림동을 잇는 새로운 노선이 가져다 줄 편리함을 기대하며 첫차 운행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모여들어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