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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교환 학생이나 유학을 오는 외국 국적의 학생들은 서울대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요? 『대학신문』은 국제협력본부(OIA) 산하의 국제 학생 교류 및 봉사 단체 ‘스누버디’(SNU Buddy)에서 국제 학생들의 소중한 추억과 시간이 담긴 사진을 기고 받았습니다. 지난 10월 29일, 스누버디 주최로 국제 교류 학생과 한국 학생이 모여 팀을 이루고 줄다리기, 축구, 판 뒤집기, 피구, 계주 등 경기를 하며 어울리는 ‘스누버디 올림픽’이 열렸다. 지난 10월 29일, 스누버디 주최로 국제 교류 학생과 한국 학생이 모여 팀을 이루고 줄다리기, 축구, 판 뒤집기, 피구, 계주 등 경기를 하며 어울리는 ‘스누버디 올림픽’이 열렸다. 지난 10월 29일, 스누버디 주최로 국제 교류 학생과 한국 학생이 모여 팀을 이루고 줄다리기, 축구, 판 뒤집기, 피구, 계주 등 경기를 하며 어울리는 ‘스누버디 올림픽’이 열렸다. 한국의 ‘핫플레이스’ 방문 행사로 학생들이 함께 남산서울타워를 방문했다. 스누버디는 약 450명의 국제 학생과 80명 정도의 내국인 학생들로 이뤄져 있다. 학생들은 조를 편성해 국제 학생들이 체험하고 싶은 활동을 기획한다. 위 사진은 경복궁에 방문해 한복 입기 체험을 한 한국의 ‘핫플레이스’ 방문 활동이다. 지난 9월 25일에 국제 교류 학생이 서예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 캘리그라피 실습 행사 모습이다. 지난 9월 25일에 국제 교류 학생이 서예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 캘리그라피 실습 행사 모습이다. 오는 11월 16일(수) 스누버디가 2년 만에 자하연 앞에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페스티벌’을 연다. 팀별로 덴마크, 태국, 오스트리아, 독일 등 나라를 선정해 요리 학원에 가 푸드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요리를 연습하고 있다. 레이아웃: 채은화 레이아웃 기자 chae1290@snu.ac.kr 추천0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효주 편집장 altlghzk@snu.ac.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Q. 관악산 꼭대기에 있는 시설은 무엇인가요? 캠퍼스에 찾아온 열 번째 기억의 봄 [수강신청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발레 음악의 거장 차이콥스키가 비난 받은 이유? 전공의·전임의 집단 사직서 제출로 축소 운영 중인 보건진료소 총장 핵심 공약 SNU 커먼즈, 그 정체는? 다양한 몸이 존중받는 학교가 되기 위한 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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