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토) 약 2시간에 걸친 개표 끝에 선거운동본부 「정오」가 71.84%의 실득표율로 제63대 총학생회에 당선됐다. 공약 수립 단계에서부터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 왔다는 「정오」, 그들이 펼칠 학생 사회의 새로운 면모를 기대해 본다.
정연솔 기자
jysno@snu.ac.kr
지난 26일(토) 약 2시간에 걸친 개표 끝에 선거운동본부 「정오」가 71.84%의 실득표율로 제63대 총학생회에 당선됐다. 공약 수립 단계에서부터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 왔다는 「정오」, 그들이 펼칠 학생 사회의 새로운 면모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