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목) 개강한 이후로 학교 곳곳에 일회용 쓰레기가 부쩍 늘었다. 특히 교내 구성원이 많이 찾는 느티나무 카페 부근에서 쓰레기가 많이 보인다. 사진은 자하연 느티나무 카페 앞 쓰레기통. 한편 느티나무 카페에서는 텀블러 사용시 100원 할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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