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강의평 읽어보시나요? 관악의 명강으로 유명한 강의를 하시는 교수님들께 물어봤습니다! 강의실에 천사가 나타났다..?

이번에는 ’문화와 질병‘을 강의하고 계신 강지연 교수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강지연 교수님의 문화와 질병 수업은 아픔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토론으로 유명합니다.☺️ 우리가 가진 문제를 의료인류학의 관점을 가지고 함께 토론하다 보면 내가 왜 아프고 힘든지 어느새 이해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병아리를 보는 엄마닭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보신다는 강지연 교수님!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