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춘분이다. 캠퍼스 곳곳에서는 매화와 산수유를 비롯한 꽃들이 피기 시작했다. 지난 15일(수) 꽃가지 뒤로 사범대 10동 앞 벤치에 학생들이 앉아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보인다.
정승혜 수습기자
luckyjsh1@snu.ac.kr
곧 춘분이다. 캠퍼스 곳곳에서는 매화와 산수유를 비롯한 꽃들이 피기 시작했다. 지난 15일(수) 꽃가지 뒤로 사범대 10동 앞 벤치에 학생들이 앉아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