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지우개입니다.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서울대 내 기념품 매장 3곳과 온라인 기념품몰을 포함해 많이 팔린 기념품 1위는 지우개로, 총 20,739개가 팔렸습니다. 뒤이어 2위와 3위는 각각 고주파 필통(18,340개)과 마하펜(18,080개)이 차지했습니다. 생활협동조합 측은 “캠퍼스 투어를 온 중·고등학생들이 기념품 매장에서 문구류를 많이 구매한다”라며 인기의 이유를 전했습니다.
김미리 기자
prindle@snu.ac.kr
안선제 기자
sunje1021@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