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 앞에서 졸업생들이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졸업의 기쁨을 나눴다. 김민규 씨(중어중문학과·15)는 “내 20대의 모든 것이었던 서울대. 좋은 학교 오래 다녔으니 이제 더 멋진 앞날을 위해 안녕!”이라며 졸업의 소회를 밝혔다.
글: 박선영 수습기자
leena1208@snu.ac.kr
최수지 수습기자
susie2003@snu.ac.kr
정문 앞에서 졸업생들이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졸업의 기쁨을 나눴다. 김민규 씨(중어중문학과·15)는 “내 20대의 모든 것이었던 서울대. 좋은 학교 오래 다녔으니 이제 더 멋진 앞날을 위해 안녕!”이라며 졸업의 소회를 밝혔다.
글: 박선영 수습기자
leena1208@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