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 서울대 스쿠버다이빙 동아리 ‘수중탐사대’의 활동 사진

아직 더운 바람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9월, 여러분은 어떻게 저마다의 방식으로 여름을 보내셨나요?  『대학신문』 이번 호는 서울대 스쿠버다이빙 동아리 '수중탐사대'에서 활동 사진 7점을 기고받았습니다.

 

▲지난해 울릉도 여름 원정에서 찍은 수중 사진입니다. 물이 깨끗해 시야가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울릉도 여름 원정에서 찍은 수중 사진입니다. 물이 깨끗해 시야가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 연산호 군락 사이에서 다이빙을 진행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동남아 지역의 산호와 다르게 제주도의 연산호는 보라색, 노란색 등 화려한 색이 특징입니다.
▲ 연산호 군락 사이에서 다이빙을 진행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동남아 지역의 산호와 다르게 제주도의 연산호는 보라색, 노란색 등 화려한 색이 특징입니다.

 

▲제주도 바다의 명물 라이언피쉬입니다. 한국말로 쏠배감펭이라고 하며 직선적인 줄무늬와 가시가 특징입니다. 가시에는 독이 있어 함부로 만지면 안 됩니다.
▲제주도 바다의 명물 라이언피쉬입니다. 한국말로 쏠배감펭이라고 하며 직선적인 줄무늬와 가시가 특징입니다. 가시에는 독이 있어 함부로 만지면 안 됩니다.

 

▲서귀포 바다에 서식 중인 다양한 물고기 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섬이나 암초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서귀포 바다에 서식 중인 다양한 물고기 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섬이나 암초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다이빙 마지막 단계에서 안전을 위해 5m 수심에서 3~5분간 안전 정지를 하는 과정입니다. 모두 흩어지지 않고 일정한 수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다이빙 마지막 단계에서 안전을 위해 5m 수심에서 3~5분간 안전 정지를 하는 과정입니다. 모두 흩어지지 않고 일정한 수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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