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에도 학생들은 우산을 쓰고 축제 공연을 즐기고 있다. 타로 부스를 운영한 이예준 씨(언론정보학과·21)는 “부스 덕분에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할 수 있어 즐거웠고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라고 축제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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