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월)부터 22일까지 계속된 ‘2023 서울대 예술주간’을 맞아 학교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열렸다. 서울대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스누포(SNUPO)의 바이올린 단원으로 무대에 오른 이승우 씨(재료공학부·22)는 “지난 정기 연주회를 함께했던 사람들과 다시 한 번 연주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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