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영상 | 강의평 읽기 챌린지 16편

교수님, 강의평 읽어보시나요? 관악의 명강으로 유명한 강의를 하시는 교수님들께 물어봤습니다!

수업을 눈물바다로 만드는 교수님이 있다?! 이번에는 ‘독서 세미나’를 강의하고 계신 김광식 교수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500쪽도 넘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이 수업과 함께라면 다 읽을 수 있다는데요. 김광식 교수님은 수업에서 고전을 통해 학생들이 시기와 긍정을 이해하는 시간, 방황과 성장의 경험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신다고 합니다. 계절학기에만 열리는 독서 세미나, 이번 겨울학기에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하고 싶은 사람은 이 수업에 주목해보세요. 김광식 교수님이 들려주신 따뜻한 수업 이야기, 지금 바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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