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교정이 흰 눈으로 뒤덮혔던 지난 22일(목) 많은 졸업생들이 마지막 추억을 남겼다. 김단비 씨(환경계획학과 석사과정)는 “드디어 졸업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눈이 오는 날 가족들과 졸업 사진을 찍는 흔치 않은 기회를 얻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최수지 기자
susie2003@snu.ac.kr
온 교정이 흰 눈으로 뒤덮혔던 지난 22일(목) 많은 졸업생들이 마지막 추억을 남겼다. 김단비 씨(환경계획학과 석사과정)는 “드디어 졸업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눈이 오는 날 가족들과 졸업 사진을 찍는 흔치 않은 기회를 얻어 기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