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대(13동) 1층 중앙 통로 옆의 모습. 입구부터 이곳에 이르기까지 교수연구실이므로 정숙을 기해달라는 표지판이 2개나 있지만 오토바이는 버젓이 주차돼 있다. 소음 발생은 물론이거니와 건물 안으로 오토바이가 출입한다는 사실이 놀랍다. 오토바이를 주차할 곳이 단지 이 곳 뿐이었을까?
대학신문
snupress@snu.ac.kr
생활대(13동) 1층 중앙 통로 옆의 모습. 입구부터 이곳에 이르기까지 교수연구실이므로 정숙을 기해달라는 표지판이 2개나 있지만 오토바이는 버젓이 주차돼 있다. 소음 발생은 물론이거니와 건물 안으로 오토바이가 출입한다는 사실이 놀랍다. 오토바이를 주차할 곳이 단지 이 곳 뿐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