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마당에 나무를 심고
엄마는 그 아이를 일제고사 대비 학원에 심었다.
북한군은 ‘수령님’의 뜻에 따라 로켓 발사대를 심고
남한군은 심심하신 장군님들을 위해 골프장 잔디를 심었다.
   
저작권자 © 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