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학번 새내기들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새터.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쳐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발산하기에 2박 3일 새터는 짧기만 하다. 새내기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농생대, 미대, 사회대 새터 현장을 『대학신문』 사진부가 담았다. 새내기들의 열정과 패기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새터 현장을 따라가보자.
글, 사진: 대학신문 snupress@sn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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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press@snu.kr
10학번 새내기들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새터.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쳐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발산하기에 2박 3일 새터는 짧기만 하다. 새내기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농생대, 미대, 사회대 새터 현장을 『대학신문』 사진부가 담았다. 새내기들의 열정과 패기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새터 현장을 따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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