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동 108호의 창문 한 장이 누군가 던진 야구공으로 깨졌지만 5개월이 넘도록 교체되지 않고 있다. 무관심으로 방치된 유리창이 더 큰 사고를 불러오지는 않을까 걱정된다.
신동호 기자
snupress@snu.kr
32동 108호의 창문 한 장이 누군가 던진 야구공으로 깨졌지만 5개월이 넘도록 교체되지 않고 있다. 무관심으로 방치된 유리창이 더 큰 사고를 불러오지는 않을까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