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 노인네 털어서 소설 쓰느라 고생한 '대검'
은메달 - 총대매고 강남부자 절 접수한 '상수'
금메달 - 쪼인트 깐 얘기하고 작렬히 전사한 '우룡'
MB 曰 " 우리 모두가 금메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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