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58호(11월 14일 자) 7면 ‘바늘과 가죽의 시(詩): 패션으로 ‘화’를 노래하다’ 기사에서 5번째 사진의 설명 “박대경 씨의 의상”을 “이호준 씨(의류학과·18)의 의상”으로 바로잡습니다. 

기사 편집 과정이 미흡했던 점을 사과드리며, 해당 기사는 인터넷 『대학신문』(snunews.com)에 고쳐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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