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목) 『대학신문』이 제62대 총학생회 선거에 출마한 선거운동본부 「퍼즐」을 만났다. 선본명의 의미에 대해 김서정 정후보(기악과·17)와 이민성 부후보(자유전공학부·19)는 “총학생회의 색깔과 방향성을 한정하지 않고 모든 이가 한 데 모여 그려나가는 총학생회가 되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퍼즐」이 그리는 학생사회의 모습을 무엇일까.
사진 : 이호은 기자 hosilver@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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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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