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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차주영 기자
2006.09.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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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강동환
2006.09.1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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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지하상가 가스누출에 시민들 두통간신히 이어지는 천황의 혈통중국과 일본은 역사왜곡으로 한통미국산 쇠고기는 내달초 유통
칼럼
대학신문
2006.09.0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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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오- FTA는 평등협상이다 홈런볼- 비전2030으로 홈런 노리는 정부눈을감자- 바다이야기로 온 나라가 들썩, 그냥 눈감자
칼럼
대학신문
2006.09.0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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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린 들었다. 똑똑한 년이 예쁜 년 못 이기고, 예쁜 년이 운 좋은 년 못 당한다. 성실한 놈이 학벌 좋은 놈 못 이기고, 학벌 좋은 놈이 빽 있는 놈 못 당한다. 이것은 냉소를 가장한 자조이고, 농담을 가장한 진담이다. 고약한 우스개 하나 더 소개한다. 재벌 1세는, 죄송하지만, 무식한 추남이다. 재벌 2세는, 어라, 엘리트 평범남이다. 재벌
칼럼
신형철 간사
2006.09.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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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는 말이 자못 유행이다. 마치 이 시대의 주제어 가운데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이다. 대학의 교과목 이름이나 학부, 학과 이름까지 문화라는 말을 집어넣어 개칭하는 추세가 유행처럼 번지기도 하였다. 막상 문화가 무엇인지 그 뜻을 따져보자면 워낙 복합적인 그 개념은 여전히 모호하고 사실상 더욱 애매해졌다는 느낌마저 든다. 그러나 어쨌든 그 말에는 단순히 생존
사설
대학신문
2006.09.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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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지난달 31일(목)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린 교수정년식에서 곽광수 명예교수(불어교육과)가 이장무 총장의 송별사에 화답해 정년교수 21명을 대표해 읽은 답사(퇴임사)입니다. 교수정년식에 참석했던 일부 교수들의 요청에 따라 곽광수 명예교수의 답사를 게재합니다.존경하는 총장 선생님,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 학생, 여러분! 먼저, 퇴임하
독자
대학신문
2006.09.0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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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이수’는 ‘전공진입’ 이후에 신청해야 한다. 문제는 ‘교직이수’ 신청기회가 2학년이 되는 해의 2월, 딱 한번만 주어진다는 것이다. 전공진입 이후에만 교직이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1학년 2학기에 전공진입을 해야만 교직이수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는 인문대생들이 전공진입을 아무 때나 해도 된다는 현행 제도와 배치되는 정책이 아닌가? 이 상황에서 인
독자
대학신문
2006.09.0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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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같이 “힘센 미국에 왕따 당하면 어떡하나?”‘한반도’의 “국민투표 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시간’도 없는데 “반대론자들을 다 설득해서 갈 순 없지 않느냐?”
칼럼
대학신문
2006.09.03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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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을 맞으려니 개도 안짖는다” (노무현 대통령) “개가 먹을 게 너무 많아 짖는 걸 잊어 버렸느냐” (김양수 한나라당 도박게이트 진상조사특위 위원) “나도 열심히 짖었다” (박찬숙 한나라당 문화관광위 위원)
칼럼
대학신문
2006.09.03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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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중국인들의 침 뱉기는 악명 높다. 대개는 꿀꺽 삼키곤 하는, 입속의 침샘에서 분비되는 무색의 끈기 있는 소화액을 잘 뱉는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길거리는 물론이고 심지어 식당과 같은 실내에서도 침을 뱉어댄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당국은 도시 정비와 이미지 개선을 위해 ‘침 봉투’와 ‘침 카메라’를 고안해냈다고 한다. 당국은 ‘침 선
칼럼
김현정 간사
2006.09.03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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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제49대 총학생회장이 탄핵으로 물러나고 총학생회장 직무대행마저 여름방학 중인 지난 7월 28일에 사퇴함으로써 파란만장했던 제49대 총학생회는 사실상 와해되었다. 그 이후 이를 수습하기 위해 총학생회 대행기구인 단과대 학생회장단이 결성되고 지난 8월 22일에 두 명의 공동의장이 선출되었다. 이제 신학기를 맞아 총학생회를 대신할 단과대 학생회장단이
기획
대학신문
2006.09.03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