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 | 서울의 역사적 장소를 찾다
평소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던 서울의 곳곳은 사실 뜨거운 역사 속 그날의 현장이다. 지금의 우리와 같은 땅을 밟고 서 있었던 과거의 그들을 기억하며, 현재의 사진에 과거의 모습을 덧그려봤다. 가끔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언제나 이 도시에 남아있을 그들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서울을 걸어보는 것이 어떨까.
정채원 기자
irenechaewon05@snu.ac.kr
박수빈 사진부장
wat3rm3lon@snu.ac.kr
김재훈 기자
gmb919@snu.ac.kr
신동민 기자
aro18161@snu.ac.kr
박수민 기자
kayla24@snu.ac.kr
